분리수거, 쓰레기 대란 (배달의 시대)

배달문화는 1인가구 증가로

급성장했고,

최근 코로나 때문에

더욱 증가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도

주문배달 하고

포장을 해서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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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급격히 늘면서
일회용 사용도
늘었죠.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의하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지역별 쓰레기 발생량이 지난해 대비

20 - 40% 증가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예전보다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한듯 합니다.

 

지구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일반인이 할 수 있는것은

분리배출이라도

똑바로 해야 된다는 생각뿐이네요.

 

 

나름 분리수거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좀 부끄러워 지내요.


일반포장은 잘 정리해서 분리배출하면 되는

음식물은 그냥 물로 헹궈서 버리면 되지

그런데, 잘못된것 들이 많더라고요.

 

노력은 했는데 

 

환경부에서 배포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고
우리 노력하자고요.

 

 

 

 분리수거 4대 원칙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참, 일회용 용기에 있는 음식을 버리고 씻어도
빨간색으로 남아 있는것은
햇빛에 두고 말리면
하루 이틀 사이에
자연스럽게 없어 진다고 합니다.

마르고 난뒤 분리수거 하면
되지요.



좋은하루 되세요.